어젠 늦도록 회식. 오늘은 10시부터 12시 5분까지 회의. 1시 45분부터 3시 5분까지 또 회의. 잠깐 쉬었다가, 간식 먹으러 오래서 갔더니 간식 놓고 또 회의. 회의. 회의. 나왔는데...
왜 다리가 아플까요? -_-
억지로라도 휴가를 좀 쓸 걸 그랬나, 하는 회의가 밀려와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