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콕. 마음을 찌르는 시들에 뭐라 댓글을 달 수 없어서 여기에 발자국을 남겨요.
다락님 보고 싶군요. 특히, 내가 아는 눈 중에서 제일 예쁜, 다락님의 눈이.
(너무 찐한가?)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