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9-21  

콕. 콕. 마음을 찌르는 시들에 뭐라 댓글을 달 수 없어서 여기에 발자국을 남겨요.

다락님 보고 싶군요. 특히, 내가 아는 눈 중에서 제일 예쁜, 다락님의 눈이.

(너무 찐한가?)

=3=3=3=3

 
 
다락방 2007-09-29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하나도, 하나도 안찐해요.
더해줘요, 더 :)

네꼬님이 말씀하시는 좋은계절이 왔잖아요.
우리 또 눈을 맞추고 이야기 나눠지요.
그시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