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a 2007-09-05  

ㅎㅎ 다락방 님.

다락방 님 스따일의 귀엽고 생뚱발랄한 인사, 반가웠어요.

저도 이제 당당하게(?) 다락방 님 서재를 들락거리렵니다.

아이 발 시려워. 우선 양말부터 신어야지..

 
 
다락방 2007-09-05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전 뭐든지 당당한게 좋아요.
먹을때도 당당하게 먹고, 사랑도 당당하게 하고, 알라딘 서재도 당당하게 기웃대고. 우하하하.

반갑습니다, 꽃양배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