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무개 2012-06-19  

다락방님 정말 심하게 안 좋으신거면

병원 가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여름에 배탈이면 뭔가 심각한게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70년대 태생의 다락방님과 뼈다귀 해장국에 소주한잔 마시고픈 1人 이

다락방님의 설.사.를 염려하며 몇자 남기고 갑니다~^^:::::::::::


P.S 차일드 44를 어제 빌렸어요. 지금은 다른거 읽고 있어서 , 주말에 열독할 생각입니다.




 
 
다락방 2012-06-20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 많이 나아졌습니다. 어제 출근하다가 기절할 뻔 했네요.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은 죽으로 먹고 점심은 밥 먹었어요. 이제 나아지겠죠. 1키로 빠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사의 위력!)

마중물님, 뼈해장국에 소주라면 저는 콜입니다. 히히히히히.
주말에 차일드 44 다 읽으시면 감상 들려주세요. 궁금해요. 흣 :)
 


마녀고양이 2012-06-09  

다락방님.

 

 
 
2012-06-09 0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6-11 0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12-05-30  

나도 누군가 

 
 
2012-05-30 17: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6-01 1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r 2012-05-29  

다락방님...

 
 
2012-05-29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30 0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진 2012-05-26  

 

나도 다라아아아아악방님 ㅎㅎㅎㅎ

책 잘 받았어요. 감사드려요.

그런데 지금 제가 주문한 택배는 안 오고 있어요. 미치겠어요.

하지만 다락방님께서 보내주신 택배는 잠시만 기다려요, 라고 락방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하루만인가 왔어요.

기다리는 일을 줄여주는 우체국 택배는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응?

결론은 다락방님, 최고 ㅎㅎㅎㅎ

 
 
다락방 2012-05-28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체국 택배는 택배중의 최고라고 제가 언제나 부르짖고 다니고 있습니다, 소이진님. 제가 사랑하는 택배에요. ㅎㅎㅎㅎㅎ 언제나 약속시간을 지켜주거든요.

재미있게 잘 읽어요, 소이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