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 2012-06-19  

다락방님 정말 심하게 안 좋으신거면

병원 가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여름에 배탈이면 뭔가 심각한게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70년대 태생의 다락방님과 뼈다귀 해장국에 소주한잔 마시고픈 1人 이

다락방님의 설.사.를 염려하며 몇자 남기고 갑니다~^^:::::::::::


P.S 차일드 44를 어제 빌렸어요. 지금은 다른거 읽고 있어서 , 주말에 열독할 생각입니다.




 
 
다락방 2012-06-20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 많이 나아졌습니다. 어제 출근하다가 기절할 뻔 했네요.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은 죽으로 먹고 점심은 밥 먹었어요. 이제 나아지겠죠. 1키로 빠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사의 위력!)

마중물님, 뼈해장국에 소주라면 저는 콜입니다. 히히히히히.
주말에 차일드 44 다 읽으시면 감상 들려주세요. 궁금해요. 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