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씨의 입문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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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에 대하여 말하기, 그러나 따뜻함을 곳곳에 심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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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2-02-0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설이 한정없이 깊어요, 깊은 소설이에요.

2012-02-01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optrash 2012-02-01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책이 장바구니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테레사 2012-02-01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덕에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밤마다 잠들기 전에 조금씩 읽고 있어요.어제 두 번째 작품을 읽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눈에서 눈물이 살짝 났어요. 왜인지 저도 몰라요.

moonnight 2012-02-02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얘기되던데, 저는 황정은 작가를 몰라요. 부끄럽습니다. ㅠ_ㅠ

버벌 2012-02-04 0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