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마다 한번씩, 우리는 영어책을 같이 읽습니다.

이번에 6월1일부터 7월31일 두달간 함께 읽을 책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신간 [The Things We Never Say] 입니다. 음.. 번역하면, 우리가 결코 말하지 않는 것들.. 정도가 되려나요. 

원래는 이 책이 아니라 다른 책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미셸 오바마의 책인데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책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그 폭발적인 욕망에 응하고자 급박하게 선택했습니다.


(이 책 읽고 싶었던 사람: 단발머리 님, 독서괭 님 두 분 인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된 건에 대하여...)


아무튼, 우리 이번에도 두 달간 열심히 읽어봅시다. 이 책은 헨리와 알렉스의 이야기보다 읽기 쉽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이 책이 아직 번역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그러므로 저는, 아직 읽지 않은 이 책의 전작을 원서와 번역본으로 먼저 읽어볼 생각입니다.
















지금 계획은 이 두 권을 6월안에 다 읽고, 신간의 번역본이 7월에 똭- 나오면, 번역본과 원서를 같이 읽는다, 인데 과연.. 세상일이 내 뜻대로 흘러갈지...(먼 산)



영어책 같이읽기에 관련된 글은 여기까지.



루꼴라를 또 재배해서 샐러드를 또! 만들어 먹었다.




루꼴라 벌써 몇 번이나 따서 먹는건지.. 그런데 이제 다 먹은것 같다. 루꼴라에 꽃이 피고 있어! 그래서 새로 심을라고 어제 다이소가서 씨앗 또 사왔다. 여러분, 루꼴라 심으세요. 다이소에서 천 원 주고 사면 몇 번이나 샐러드를 해먹을 수 있다! 물론 샌드위치를 해 먹어도 된다! 만세!!



책탑 페이퍼도 써야 되는데 오늘 페이퍼 두 개 썼으니까 그것은 내일.....

샤라라랑~

오늘은 다른 책 읽을 수 있다!! 



오! 김혜리 기자가 책에 대해 얘기하는 책이 새로 나왔단다. 이건 사야지?!

















아니, 이것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아, 이것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나를 어쩌면 좋지!!















이건 지금 번역본 진행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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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6-05-31 21: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루꼴라 겉절이 담아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쌉쌀한 맛이 나는 채소가 심장에 좋다네요! 두 권을 한달에! 다락방님과 독서괭님에겐 쉬운일이겠죠? 저도 모여서 영어낭독 하고 있는데...부럽습니다.^^

그레이스 2026-05-31 21:39   좋아요 0 | URL
단발머리님에게도 마찬가지시겠군요. 제가 미처 못봤어요^^
암튼 부럽습니다 👍 😂

단발머리 2026-05-31 21:51   좋아요 1 | URL
루꼴라 겉절이, 신세계입니다.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단발머리 2026-05-31 21:52   좋아요 1 | URL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지금 봤어요. 저는 루꼴라 겉절이가 부럽습니다!!

그레이스 2026-05-31 22:18   좋아요 1 | URL
검색하시면 나와요.
멸치액젓, 마늘, 파, 양파, 고춧가루, 매실액(설탕) 넣고 버무리면 끝! 거기에 아주 살짝 식초를 떨어뜨리고, 깨 넣으면 ,,, 아침에 먹을땐 루꼴라 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점심에 먹으면 양념이 배어서 더 맛있어요.
그렇게 두끼정도 먹을 양으로 하심 적당할듯요!^^

단발머리 2026-05-31 22:20   좋아요 1 | URL
우하하하~~~ 감사해요.

일단 루꼴라를 키워서 샐러드를 1회 만들어 먹고요. 그 다음은 무조건 겉절이입니다. 가즈아, 루꼴라!

단발머리 2026-05-31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결심은 오직 하나!

저도 1) 다이소 가서 2) 루꼴라 씨앗 사 와서 3) 루꼴라 키워서 4) 저 위의 샐러드 만들어서 먹을 거예요. 진짜에요~~

독서괭 2026-06-01 0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루꼴라 샐러드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는 이번 책은 안 될 것 같아요. 도저히 여기서 한국보다 비싸게 책을 사는 건 억울해서 안 되겠어요.. 😣 도서관 대기는 백건이 넘고 ㅋㅋ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인기 실감 중.
대신 전작 중 안 읽은 oh William 과 tell me everything에 대기를 걸어두었습니다. 둘중 하나는 읽을 수 있겠죠! 지금 다른 책을 또 잡아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