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정봉주 - 나는꼼수다 2라운드 쌩토크: 더 가벼운 정치로 공중부양
정봉주 지음 / 왕의서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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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들여다보면서 가치를 지향하는 그런 정치가, 이곳에서도 언젠가는 가능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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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11-12-13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다락방 님도 이 책 읽었어요? (왠지 놀라고 있음)

다락방 2011-12-13 12:06   좋아요 0 | URL
치니님이 놀라는 세번째 사람이세요. ㅎㅎㅎㅎㅎ

(닥치고정치도 대기중임)

poptrash 2011-12-13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 님을 국회로!

다락방 2011-12-13 12:17   좋아요 0 | URL
미녀 국회의원의 탄생인가요! ㅎㅎ

당고 2011-12-13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다락방 님을 국회로! 2
(그런데 유권자들이 다락방 님이 예쁘다는 사실 때문에 도리어 다락방 님의 정치력을 의심하면 어떡하죠? 미녀들은 종종 그런 의심을 받곤 하지 않습니까..... 저는 미녀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락방 2011-12-13 15:33   좋아요 0 | URL
유권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실은 제가 문제에요. 저도 제 미모 말고는 뭐 믿을만한 게 없어서..정치력...같은 게 저한테 있을리가 없으니까. 음..역시 뒤로 빠져야하나봐요. orz

하루 2011-12-14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락방님이 이 책을!!!

다락방 2011-12-14 08:47   좋아요 0 | URL
사실 순수히 저만의 의지였다기 보다는, 남동생이 읽은 책이라 집에 있어서.. ( ``)

버벌 2011-12-14 0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닥치고 정치를 그닥 잼나게 읽지 못했어요. 정봉주를 너무 좋아하지만 조금은 망설여지는 책입니다.
어땠어요? ^^

다락방 2011-12-14 08:48   좋아요 0 | URL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아서 읽단 읽기에 수월했어요, 버벌님. 그래서 여러자기로 유의미하다고 생각되어지긴 하는데 막 재미있거나 하진 않았어요. 닥치고 정치를 아직 안 읽어서 두 권을 비교할 수가 없는데, 이 책을 먼저 다 읽고 닥치고 정치를 지금 읽고 있는 제 남동생 말에 의하면 닥치고 정치쪽이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웽스북스 2011-12-14 11:31   좋아요 0 | URL
버벌님. 저는 닥치고 정치가 훨씬 재밌었어요. 이를 어째.. ㅋ

다락방 2011-12-14 11:36   좋아요 0 | URL
저도 어쩐지 닥치고 정치 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그건 이제 소설 몇 권 더 읽은 다음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