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체리나무집 : 요정 친구들과 함께 노는 (입체 팝업북)
매기 배트슨 지음, 신정숙 옮김, 루이스 컴포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의 딸아이 좋으라고 선물했더니 친구의 아들아이가 홀딱 반해버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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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1-08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위해 사고 싶던데요~ 우린 이런 거 가지고 못 놀아봤잖아요.ㅜㅜ
그저 풀각시랑 놀다가 종이에 그려서 놀았던 기억뿐...

다락방 2009-11-09 08:44   좋아요 0 | URL
앗, 그러게요 순오기님. 저도 이런 책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어요. 울엄마는 이런책 안사줬어요. ㅠㅠ

조선인 2009-11-09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나를 위해 샀어요. 호호호호

다락방 2009-11-09 08:57   좋아요 0 | URL
음...그럼 저도 저를 위해 하나 살까요? 음....음.......

순오기 2009-11-10 00:34   좋아요 0 | URL
앗~ 나도 나를 위해 살까요?
그런데 요즘 주문 넣기가 좀 그래서~~~ 참고 있어요.

다락방 2009-11-10 13:00   좋아요 0 | URL
저는 돈이 없어서 참고 있어요. 좀 참아볼래요. ㅎㅎ

섬사이 2009-11-0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장바구니로 곧장...^^;;

다락방 2009-11-09 14:30   좋아요 0 | URL
아아 다들 이러시면 곤란해요. 저도..저도 넣고 싶어지잖아욧!! orz

2009-11-09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1-09 2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09-11-09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팝 아트북이 이쁘긴한데 가격이 넘 비싸지요ㅜ.ㅜ;;;

다락방 2009-11-09 22:40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래서 계속 저를 위해 살것인지 말것인지 갈등중이에요. 아, 비싸요 ㅠㅠ
전 그림이나 디자인 보다는 글에 끌리는 스타일이라 굳이 이걸 안사도 될 것 같기도 했다가 또 예쁜책이 하나쯤 있어도 되지 않나 싶다가. 아 몰라요 몰라요.

기억의집 2009-11-11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팝업북 모으는데...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다 딸애가 하도 가만 놔 두질 않아 지금은 스탑하고 있어요. 참 그게 애들 보라고 산 건데...딸애가 팝업북 보고 있으면 심장이 덜컥 내려 앉는 거 있죠!

다락방 2009-11-11 09:08   좋아요 0 | URL
아, 저는 팝업북 하나도 가지고 있질 않아요. 전 애도 없고, 게다가 예쁜책에 그다지 소유욕을 가지고 있지도 않거든요. 근데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포토리뷰를 봐도 예쁘길래 하나쯤 가지고 있을까, 싶다가 그돈이면 다른 책을 한권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져요. 하핫. 팝업북 사주는 엄마라니, 기억의집님 멋져요. 울엄마는 한권도 안사줬었어요. ㅠ.ㅠ (그때 당시에는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