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3 - 되찾은 시간 2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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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기에 이르기 위해, 그동안 그렇게나 길게 얘기했구나.
인간의 삶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데, 그런데 어느 순간을 고정하고 혹은 파고들어 표현하느냐로 문학과 예술이 된다는 것. 고통과 고뇌를 준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지만, 그러나 그것을 녹이는 예술은 오래 간다는 것. 13권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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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9-30 08: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캬 9월 30일에 칼같이 끝냄! 👏👏👏

다락방 2026-09-30 09:41   좋아요 2 | URL
어제 다 읽고 자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졸려가지고 ㅋㅋㅋㅋ 아무튼 끝냈습니다. 만세!! 그리고 13권 너무 좋아요, 잠자냥 님. 잠자냥 님도 특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빠샤!!

햇살과함께 2026-09-30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지다락방님~!! 한다면 하는!

다락방 2026-09-30 09:41   좋아요 1 | URL
정말 읽어내기 힘들었지만, 그러나 읽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3권이 참 좋았어요.

건수하 2026-09-30 09: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완독 축하드립니다! 👍👍

다락방 2026-09-30 14:0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해냈습니다!!

책읽는나무 2026-09-30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결국 해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13권이 가장 멋지시다니. 기대가 됩니다. 전 2권에서 이미 별 넷에서 별 다섯으로 올라가버렸거든요.ㅋㅋㅋ

잠자냥 2026-09-30 10:25   좋아요 1 | URL
증독됐써…..

책읽는나무 2026-09-30 10:36   좋아요 0 | URL
중독됐다고 나를 세뇌시켜야 다음 권을 읽을 수 있다?!ㅋㅋㅋ

다락방 2026-09-30 14:04   좋아요 0 | URL
13권이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물론, 그 앞의 열두권을 읽어야만 알 수 있는 그런 감탄입니다! 책나무 님, 힘내세요!!

독서괭 2026-09-30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완독입니까…!! 정말 한다면 하는 다락방님 대단대단!! 13권이 참 좋다니 많은 분들이 다시 도전하려고 마음먹으시겠네요 ㅋㅋ 저도 한국가면 한번 ㅋㅋ

잠자냥 2026-09-30 10:49   좋아요 1 | URL
그후... 독서괭은 영원히 한국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다............

잃어버린 독서괭을 찾아서.... 괭네 쪽으로

독서괭 2026-09-30 10:51   좋아요 0 | URL
🤣🤣🤣🤣🤣 아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

독서괭 2026-09-30 10:52   좋아요 0 | URL
잃시찾을 피하기 위해 한국 가도 계속 미국인 척 해야하나.. ㅋㅋ

다락방 2026-09-30 14:05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님, 한국 오면 읽으세요. 미국에서는 미국의 삶을 일단 충분히 즐기시고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람찬 독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