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러분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이렇게 8월도 갑니다.
8월 도서는 분량도 적고 어렵지 않아서 대부분 이달 안에 마무리 하시는 것 같고요, 자, 9월이니 9월의 도서를 안내합니다.
9월은 '어맨다 몬텔'의 《워드 슬럿》입니다.
저도 처음 읽는 책이고 일단 갖추어두기는 했는데, 한 달 안에 읽어내기에 어렵지 않은 분량인듯 합니다.
여러분 뽜이팅!!
자, 여러분 앞으로 도서 준비 참고하시라고 10월부터의 도서도 함께 안내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센스!!
10월, '레이첼 모랜', 《페이드 포》
11월, '마릴렌 파투-마티스' 의 《파묻힌 여성》
12월,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 의 《여전히 미쳐있는》
2024년 1월, '줄리아 크리스테바', 의 《공포의 권력》
2024년 2월, '스테이시 얼라이모'의 《말, 살, 흙》
2024년 3월, '도나 해러웨이' 의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