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서 시녀이야기 뉴욕에서 인증합니다. 아직 한 글자도 안읽었지만... 하하하하하

오늘 아침식사한 다이너 <빅대디>에서
혼자 꼬박 한 시간 걸어 찾아간 <휘트니 뮤지엄> 테라스에서
걷다가 볕 좋은 시간에 들른 <메디슨 스퀘어 파크> 에서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단발머리 2019-08-07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여기, 뉴욕> 페이퍼 왜 안 올라오나 궁금했어요 ㅎ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다락방 2019-08-07 08:30   좋아요 0 | URL
히히 고마워요 단발머리님. 오늘은 아주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요! :)

hnine 2019-08-07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 날씨가 어떤가요 다락방님
휘트니뮤지엄이 그렇게나 걸어야되는 곳인가요?

다락방 2019-08-07 08:32   좋아요 0 | URL
네, 제 숙소가 있는 곳에서는 한시간을 걸어야 하더라고요. 엄청 열심히 씩씩하게 걸어갔어요. 완전 흥분되고 신났어요!

오늘은 소나기가 잠깐 내리긴 했는데 해가 날땐 뜨거워요. 26도쯤 됐으니 한국보다는 시원한 편이고요. :)

비연 2019-08-07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뉴욕. 저도 어제부터 <시녀이야기> 펼쳐 들었는데요. in SEOUL .ㅜㅜ

다락방 2019-08-07 08:54   좋아요 0 | URL
오오 저도 곧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즐겁게(?) 열심히 읽어봅시다!! >.<

단발머리 2019-08-07 08:54   좋아요 0 | URL
in Seoul, 체감 42.1도 ㅋㅋㅋㅋㅋㅋ
서울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19-08-07 08:55   좋아요 0 | URL
맙소사... 재난 문자 매일 받았겠네요!!

비연 2019-08-07 08:55   좋아요 0 | URL
어제는 여기가 동남아인가. 라는 얘기를 동료들과 했습니다..ㅜㅜㅜㅜ

다락방 2019-08-07 08:56   좋아요 0 | URL
한국은 말레이시아 보다 더웠고 블라디보스톡보다 추웠습니다!!!

단발머리 2019-08-07 08:57   좋아요 0 | URL
오늘은 비가 오네요... 아주 시원하진 않아도, 고마워라~~
그래서 다시 서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19-08-07 14:10   좋아요 0 | URL
저도 곧 서울로 가겠습니다!!

syo 2019-08-07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뉴욕비둘기들아!! 🙄

다락방 2019-08-07 14:10   좋아요 0 | URL
안녕, 쇼님. 뉴욕 비둘기들이 안부를 전합니다! ㅎㅎ

syo 2019-08-07 14:14   좋아요 0 | URL
너희는 정말, 음.... 작은 점처럼 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