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에서 오늘 아침 말씀을 들었다.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새안산교회 김학중 목사님께서 말씀을 증거해주셨는데...설교가 참 마음에 와 닿아서 좋아하는 목사님 중에 한 분이시다.
고난에 대해서 설교해주셨는데...고난이라는 것이 어렵고 힘든 거지만 지나가면... 훗날을 바라보면 고난이야말로 좋은 것이고 내게 귀중한 시간이 된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설교를 들을 때는 좋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려니 기억에 가물가물 거린다. 기억력이 의심스럽다.ㅡ_ㅡ
아무 어려움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고난의 길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법이다.
어려움이 없었다면 힘든 시간이 없었다면 과연 하나님을 구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을까.
아니라고 본다. 나 잘난 맛에 띵가띵가 놀면서 지금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세상적으로...
내게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신 분도 주님이시다. 주님께서는 내 생각과 마음의 숨겨진 비밀도 다 아시고 계실 것이다. 주님 앞에선 깨끗한 사람도 없고 자랑할 사람도 없다. 모두가 죄인이요, 은혜받은 자 뿐이다.
고난의 시간을 잘 극복하고 그 시간 속에서 주님과 함께 호흡하며 교제하는 내가 되어,
주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믿음의 딸로 하루하루 열심히...기도하면서 살아가야겠다.
나를 위해서...우리 가정을 위해서...온전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로써 가까이하는 복음의 가정이 되길...
주님! 믿음이 굳건하여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붙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