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자라 나를 지켜줄 사람을 갖는 일이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영원히 나를 지켜줄 사람을 갖는다는 것은
약한 나의 존재를 얼마나 안정시켜 줄 것인가.
새벽에 혼자 깨어날 때, 길을 걸을 때,
문득 코가 찡할 때,
밤바람처럼 밀려와 나를 지켜 주는 얼굴,
만날 수 없어 비록 그를 향해
혼잣말을 해야 한다 해도 초생달같이 그려지는 얼굴.
그러나 일방적인 이 마음은 상처였다.
내가 지켜주고 싶은 그는 나를 지켜줄 생각이 없었으므로.
-신경숙, <사랑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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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란 그런거야.
젊음은 몸이 얼마나 버텨 낼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지. 하지만 몸은 언제나 버텨내.
written by. 파울로 코엘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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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은
상처도 많이 받지만 극복도 잘 하는 법이다.
사랑받아본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고
용서받아본 사람만이 용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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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1-0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훔쳐왔어요^ㅡ^흐흐...
 

 

사랑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사랑 받지 못함은
견딜 만한 아픔입니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음은
너무 아파 느낄 수도 없는 고통입니다
story telling by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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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1-08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은 아프지는 않은데...시간이 흐르면 아프려나 ㅡㅡ^
 



 데이브는 글을 못 쓰고, 피터는 말을 더듬거린다.
그러나 둘 다 사회 봉사 활동에는 대단히 적극적이다.
번쩍거리는 사교계에서 알아주지 않는 대신 그들은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자리에서 남모르게
자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우리 세상은 그런 사람들에 의해 움직이는 게 틀림없다.
written by. 황대권,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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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1-08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름답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