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고 추위가 다시 찾아왔다고 해도
그건 잠깐일 뿐이야.
봄을 오는 걸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마음 속 감춰뒀던 회색의 어두운 감정들.
다 날려버릴래.
봄이잖아.
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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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12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봄이 오니 겨울의 몸부림 조금만 참아줘요^^

거친아이 2006-03-12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이라서 그런지...그래도 참아지네요^^
 

ebs 중급 일본어 회화를 시작했다.
역시 초급을 하다가 중급으로 넘어가니 단어나 문형이 어려웠다.
그래도 재미는 중급이 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일상 생활에서 조금은 요기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도 배우고
외워서 내 꺼루 만들어야하는데...그게 어렵다...
외울게 너무 많아서...흑...왜이리 모르는 게 많냔 말이다...
외국어 배우기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는 법.
더욱더 열공하자!
그래야 실력이 쌓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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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지나간다.
일출의 장엄함이 아침 내내 계속되진 않으며
비가 영원히 내리지도 않는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일몰의 아름다움이 한밤중까지 이어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하늘과 천둥
바람과 불
호수와 산과 물
이런 것들은 언제나 존재한다.

만약 그것들마저 사라진다면
인간의 꿈이 계속될 수 있을까
인간의 환상이
당신이 살아있는 동안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들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린다.
- 세실 프란시스 알렉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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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투명한 내 나이 스무 살에는
선잠결에 스쳐가는 실낱같은 그리움도
어느새 등넝쿨처럼 내 몸을 휘감아서
몸살이 되더라 몸살이 되더라

떠나 보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세상은 왜 그리 텅 비어 있었을까

 날마다 하늘 가득 황사바람
목메이는 울음소리로 불어나고
나는 휴지처럼 부질없이
거리를 떠돌았어
사무치는 외로움도 칼날이었어

 밤이면 일기장에 푸른 잉크로
살아온 날의 숫자만큼
사랑이라는 단어를 채워넣고
눈시울이 젖은 채로 죽고 싶더라
눈시울이 젖은 채로 죽고 싶더라
그 투명한 내 나이 스무 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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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능력시험 문법 콕콕 찍어주마 - 2급 대책편
이치우 지음 / 다락원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난 일본어 능력시험 관련 교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출판사를 좀 가리는 편이다.
이제껏 시사일본어사 그리고 다락원만 쓰고 있다.
문법공부를 하려고 먼저 시사일본어사에서 나오는 완전마스터2급을 샀었는데,
예문에 한글로 해석이 달려있지 않아서 가뜩이나 어휘력이 딸리는데...
모르는 단어 찾으랴 시작이 많이 걸렸다. 성격이 점점 나빠졌다. 사전 찾다가..

다락원은 달랐다. 더 공부하기 쉽게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면이 눈에 보였다.
해석도 다 달리고 빈도수에 따라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부록편에도 3급 문법, 경어 등등...필요한 모든 게 담겨 있다...
시험에 필요한 문법에 관한 한 모든 게 이 책 안에 있으니 열공하는 것 밖에 남은 게 없다.
체계적으로 능력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교재라고 생각한다.
강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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