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나이가 9일 런던 시내 테이트 현대미술관 터빈 홀에서 벨기에 태생의 독일 미술가 카르슈텐 횔러의 "테스트 사이트"란 이름의 전시회의 출품작들중 하나인 활강로(slide chute)를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다. /AP 연합

▲ 한 사나이가 9일 런던 시내 테이트 현대미술관 터빈 홀에서 벨기에 태생의 독일 미술가 카르슈텐 횔러의 "테스트 사이트(Test Site)"란 미술전시회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한 활강로(slide chute)를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다. /AP 연합

▲ 벨기에 태생의 독일 미술가 카르슈텐 횔러의 "테스트 사이트(Test Site)"란 전시회의 작품들인 활강로(slide chutes)가 9일 런던 시내 테이트 현대미술관 터빈 홀에 설치되어 있는 모습. /AP 연합

▲ 한 사나이가 9일 런던 시내 테이트 현대미술관 터빈 홀에서 벨기에 태생의 독일 미술가 카르슈텐 횔러의 "테스트 사이트(Test Site)"란 전시회의 출품작인 한 활강로(slide chute)를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다. /AP 연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