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이 언제부터 베스트셀러였더라.
암튼 알고 있었건만 오늘에서야 읽었다.
리뷰는 내일 써야지. 오늘은 미루고 싶다.
심리학은 역시 매력적이다.
모두들 관심 있어하고 더더욱 인간 관계에 고민하고
매력적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자기 계발서들이 인기가 좋은 거겠지.
괜찮게 읽었다. 지루하지도 않았다.
간혹 재미없는 책을 의무감으로 책을 읽게 되는 경우도 없는 않기에.
행동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난 커다란 성공은 바라지 않는다. 그렇지만 내가 규정 짓고
내가 바라는 '모양'의 '성공'은 꼭 이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