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라는 게 지루함만 있는 게 아니란다.
편한함. 이거야 말로 일상의 장점이 아닐 수 없다.
매일매일이 그다지 달라지는 거 하나 없지만
그래도 오늘은 좀 새로운 느낌이랄까.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암튼 새로울 거 하나 없는데 마음만 새로움으로
가득찬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거 만큼 사람 기분 좋게 하는 것도 없지.
새로움이라...
마음이 변하면 모든 게 달라진다.
가을 하늘은 점점 높아져가기만 한다.
창밖에 비친 오늘 날씨.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