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지난 아기들은 하룻밤에 약 100번을 뒤척인다고 합니다. 자라면서 점차 횟수가 줄어 건강한 성인들 경우 뒤척임의 회수는 약 30번정도라고 합니다. 자는 동안 뒤척임이 많은 것은 잠 자는 모습이 나쁜 것으로만 생각되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오히려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자는 것이, 몸에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뒤척임의 역할
1.체온 조절을 한다
우리는 자는 도중에 건강한 사람들이 평균 20-30회 많으면 50회정도 뒤척인다고 합니다. 팔다리는 더욱 많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몇가지 이유중에 하나는 깊은 잠을 자기 위해서는 심부(내장)의 온도를 내리기 위해서 손과 발등을 통해서 방열을 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2. 혈액의 순환을 촉진한다
뒤척임을 원활하게 할 수 없으면 혈액 순환이 나빠져, 피로가 풀리지 않으며 특히 와병생활중에 회복이 늦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근육에는, 심장으로부터 흘러 온 피를 되돌려 보낸다는 기능이 있습니다. 수면중에도 우리 몸속에서는 혈액순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뒤척임을 하고 근육을 움직이지 않으면 그 기능이 저해되어* 에코노믹 증후군과 같은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또, 뒤척임은, 히루에 쌓인 자세의 일그러짐을 교정하는 스트레치 효과 도 있다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자연스럽게 뒤척임을 쉽게 할 수 있는 매트리스나 패드를 선택하는 것은, 좋은 잠을 얻는 지름길이며, 건강을 유지하는데 빠뜨릴 수 없습니다.
.*에코노믹증후군:비행기의 에코노믹클래스와 같이, 좁은 좌석에서 일어나기 쉬운 것이, 병명의 유래,.장시간 앉은 채로(같은 자세인 채)로 있으면, 다리의 혈관내에 혈액이 체류 해 굳어져, 아픔이나 붓기가 일어나는 것이 에코노믹 증후군이라는 증상입니다.
3. 이부자리 속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우리는 자는 도중에 여러가지 생리적인 현상이 일어납니다. 깊은 잠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체내의 온도를 낮추는 수단으로 한컵분의 땀을 흘리며 얕은 잠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보온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쾌적한 온도는 33도 습도는 50%가 되어야 합니다. 이부자리 속이 습기가 많아서 후덥지근하게 되면 이를 조절 하기 위해서 뒤척임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뇌의 지령으로 자율신경의 작용)
4. 체압을 분산시킨다
잘 때 우리의 몸무게는 머리 8%,어깨 33%,엉덩이 44%,다리 15%로 패드에 체중이 실려서 뒤척임으로 눌린 쪽의 모세혈관의 혈액흐름을 방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너무 딱딱한 패드나 부드러운 패드로는 쾌적하게 자지 못하기 때문에 패드나 메트리스의 선택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몸에 잘 맞지 않는 매트리스나 패드를 사용하면, 뒤척임을 하기 어렵고, 등이 펴져, 어깨가 뻐근하고, 허리가 아프며, 피로가 풀리지 않고, 코골기가 심해진다는 증상등이 나타납니다.
베개도 맞지 않으면 뒤척임이 많아지고 깊은 잠을 얻을 수 없습니다. 또, 모처럼 몸에 맞은 베개를 사도, 매트리스나 패드와 베개의 궁합이 맞지 않으면 그 효과가 반감되어 버립니다,
최근에 유럽이나 일본등지에서는 사람마다 체형이 달라서 이제 본인에게 맞춘 메트리스나 패드 그리고 베개를 오더 메이드합니다.
5.낮의 활동으로 잘못된 자세를 교정시키고 피로도 풀어준다
쾌적한 잠에는 이부자리 속의 온도와 습도(이불과 패드) 그리고 올바른 잠자세(패드와 베개)로 뇌의 휴식과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출처 : '뒤척임의 효과'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