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CF. 잠깐이지만 호시노미치오가 찍은 여러가지 알래스카에 관한 사진들이 나온다.
요새 사진 보는 것에 관심이 새록새록 생겨나고 있다.
생각해보니까 이제껏 정식으로 사진집을 한번도 사본 적이 없다.
사진집을 처음으로 산다면 아마 호시노미치오의 책이 처음이 될 것 같다.
알래스카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걸까.
꼭 좋아했었던 것도 관심을 가진 적도 없는 곳에 대한 그 어떤 감정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눈으로 담고 싶다고.
마음으로 진짜 느끼고 싶다고.
멀리볼 수밖에 없는 자연이지만 그래도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꿈을 꾸게 만드는 알래스카.
사진으로 꼭 만나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