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죽지도 못하고 사는 목숨이 있는가 하면...호강에 겨워 시덥지 않게 살아가는 인생도 있다...나는 어느쪽일까. 호강이라면 호강인데 전혀 호강처럼 안 느껴지니 말이다...대놓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눈치가 점점 보인달까...혼자 나름대로의 생각이라서 편협하고 좁다...누군가 내게 말했다...너가 세상을 아냐고....모른다....전혀 모른다....새장에 갇혀 사는 새만도 못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으니까 말이다....정해진 공간안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나와 비슷한 사람들은 알겠지...하고 싶은데도 할 수 없는 게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지. 우울하다면 우울을 즐기는 수밖에 없다. 이것도 지나가는 감정일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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