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라는 거...
정말 정해진 것일까?
만들어가는 것일까?
운명론자는 아니지만, 세상에는 우연하게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마음 편한 그런 일도 있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어렴풋하게나마 보이는 길이 있으면 좋을 텐데...
노력하면 가능한가.
노력하면 다 누릴 수 있나.
허무주의자도 아닌 내가 너무 세상을 허무하게
긴장감의 끈을 느슨하게 쥐고 있는 것 같다.
팽팽하게 끈을 당긴 채 나를 볶자.
그래야만 길이 생길 거 같다.
내가 싫어하는 짓을 하고 있는 '나'다.
왜 이러나.
일상이 반복되니 내 감정도 반복이다.
이러다 마는 감정이니깐...
스쳐가는 바람처럼 그냥 흘려보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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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6-02-19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