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날이다. 설날이었다.
어릴 때는 마냥 좋았던 거 같다.
평소에는 맛보지 못한 별미 음식들도 먹어보고 빨간 날이라서 놀고..
딱히 어디 좋은 곳을 가는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그런데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 집은 꼭 명절 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서 분위기가 싸~한 적이 있었다는 거.
그래서 딱히 좋은 기억은 없는 게 나야말로 안타깝다.
엄마가 힘드실텐데..만두를 만들어주셨다.
그래서 잘 받아먹었다.
나야 음식 장만 도와주지도 못하는 딸이니...
그냥 맛있다를 연발하는 수밖에...
정말 맛있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정말 올해는 즐겁고도 감사한 발전있는 좋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우리 가족 모두...건강하게 웃으면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