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텔레비전은 딱 끊었다.
예전에 나는 정말 텔레비전 중독자만큼이나
꾸준히 오래 볼 수 있었고 그렇게 살아왔었다.
하지만, 점점 안 봐도 괜찮았다.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궁금하지도 않았고...
웃고 떠들고 남는 것도 없고...
웃고 떠드는 오락 프로그램 좋아라했는데 헛되다.
시간이 헛되다.
그 대신 인터넷이 있으니 전혀 모를 수도 없다.
인터넷 창이 뜨면 자연히 눈에 보이기 때문에...
텔레비전 보다는 라디오가 더 좋다.
책 읽으면서 들을 수도 있고 음악도 나오고
내 귀에 좋게 들리는 이름모를 음악도 하나하나 알게 되고...
하긴 라디오도 텔레비전과 비슷한 점도 많이 있지만,
그 만큼 강압적인 매체가 아닌 것 같아 좋다!
신문도 예전엔 매일 봤는데 신문을 끊어서 상식이 딸리고 있다.
다시 신문을 받아보자고 해야 하나?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종이로 인쇄된 신문이 좋다.
신문 넘길 때 나는 소리도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