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계곡은 여전히 뛰어난 홈즈의 추리력이 담겨져 있다.홈즈의 두 번째 작품인 '네 사람의 서명'을 읽으셨던 분이라면 이야기를 전개하는 스타일이 비슷한 이야기 구조라서 그다지 새롭게 다가올 만한 것은 아니었다고 본다.그래도 못 봐줄 정도는 아니었다.사건은 어김없이 일어나주시고 홈즈와 그의 영원한 세트 왓슨 박사가 의문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러 벌스톤으로 간다.그 사건이 끝이 아니라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수십 년 전으로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이야기는 계속된다.이 이야기의 가장 색다른 점이었다면, 홈즈의 영원한 숙적 '모리어티' 교수라는 이름이 언급된다는 점이다. 아직 둘은 만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어떤 사건으로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