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전집 4 (양장) - 공포의 계곡 ㅣ 셜록 홈즈 시리즈 4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백영미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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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은 여전히 뛰어난 홈즈의 추리력이 담겨져 있다.
홈즈의 두 번째 작품인 '네 사람의 서명'을 읽으셨던 분이라면
이야기를 전개하는 스타일이 비슷한 이야기 구조라서
그다지 새롭게 다가올 만한 것은 아니었다고 본다.
그래도 못 봐줄 정도는 아니었다.
사건은 어김없이 일어나주시고 홈즈와 그의 영원한 세트
왓슨 박사가 의문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러 벌스톤으로 간다.
그 사건이 끝이 아니라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수십 년 전으로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이야기는 계속된다.
이 이야기의 가장 색다른 점이었다면, 홈즈의 영원한 숙적 '모리어티' 교수라는
이름이 언급된다는 점이다. 아직 둘은 만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어떤 사건으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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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2-22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 해가 다 가기 전에 홈즈 전집은 다 읽으려고 해요^^ 어떻게 그려질지 저도 궁금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