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디버 순서대로 사려면, 당근 본 콜렉터를 구입해야 한거만, 서재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메인 화면을 누르는 순간, 친절하게도 검색창에 2005년 최고의 스릴러 "코핀 댄서"가 나왔다. 난 그냥 한 번 눌러봤다. 찬찬히 읽어보고 쿠폰 날짜가 11.25까지라고 써 있다.

그냥 보고 나가려고 하는데 가만 있자. 오늘이 몇 일이야? 25일이잖아~~

이를 어째. 어차피 사서 읽을 껀데 이런 기회에 사는 게 낫잖아..이게 이득이라구~~난 현명하게 소비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나 같이만 소비 생활을 해봐~~웬만한 가게 다 얼어죽어! 그리고 질렀다. 책을 사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은가 모르겠다. 본 콜렉터는 좀 있다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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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1-27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사고 봤어요^^ 책이 언제 오려나? 기다려져요~~이것도 스카페타처럼 등장인물이 연속으로 나오나보죠? 그러면, 이것도 사야 되겠네요..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