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만 컴을 안해도 굉장히 오랜 시간을 컴을 안 한듯한 착각을 하게 됐다.

불과 몇 일만인데도...

나도 '백지의 도전' 하고 싶다. 누가 하지 말라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는 것도 아닌데...

왜 시작하지 못하고 있나.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

도대체 뭐가 무서운 거냐고.

무슨 생각을 갖고 살고 있느냐고.

시간은 흐른다.

멈춰있는 건 하나도 없는데...

나 홀로 멈춰있는 것 같아 조급하고 답답하고 불안하다.

생각만으로 그치고 살아가는 게 얼마나 많은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작이나 하고 나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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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1-17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일이든 처음은 힘이 드는 법이겠죠..콩닥콩닥 가슴이 뛰다가도 갑자기 쿵쿵거리게 되는 상황도 만나게 되구요..노력하면 분명 지금보다는 나을꺼라 생각하기로 해요..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