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책이 좋아진다. 책을 싫어했었는데 분명히...
옆 사람이 책을 읽는 모습을 가만히 신기하게
구경하면서 건넨 말.
"잼 있어?"
책을 많이 읽고 싶은 마음만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면...
그런 생각을 예전에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은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책을 읽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할까.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이 어쩌면
자기 의지보다는 계기가 자신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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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1-06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읽을수록 더 빠져들고 있어요. 읽어도 읽어도 많이 부족한 걸 알아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