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라는 악기를 이제는 못치게 되버렸다.
이제는 할 수 없는 것이 되버렸지만...그렇게 아쉽지는 않다.
피아노 연주를 듣는 건 지금도 좋아하지만, 연주의 길은 나와 맞지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