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리브님께 책 선물을 날라왔다. 정말 별로 한 것도 없이 공짜로 책을 얻어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그저 책 읽고나서 리뷰 남기는 재미로 서재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는데...이제는 서재를 통해서 더디지만 알게 된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이 더 서재에 들어오는 이유가 된 것 같다. 서재를 통해서 비록 얼굴은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페이퍼를 통해..글로 표현된 여러가지 생각들과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혼자가 아니구나...나 홀로 느끼는 감정이 아니구나..하고 안도하기도 한다.  

조금씩...천천히...가까워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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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0-16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일이좋아님하고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