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하지 못한 편이다. 그 누구에게도 내 맘을 보여주는데 인색하다.
가족이든...친구든...그 누구가 됐건...날 정말로 아는 사람은 없다.
내 마음 속 자리하고 있는 상처들도 표현하기가 힘들다.
얘기하고 풀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시작하지도 못하는 걸...
솔직함이 내겐 결여됐다. 말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 않았을 뿐인데...이 말도 변명이리라.
솔직함. 난 더 솔직해져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