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언 1권을 읽었다. 앞으로 두 권을 더 읽어야 하겠지만....
흥미롭다. 아~~조금씩 빠져드는군~~드라큘라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은....
잘못된 상식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사실과 문학의 만남!
내가 이래서 팩션 문학을 좋아한다니까....
구격화 된 경계선을 허문 듯한 이 문학의 장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