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게 도대체 뭘까....?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게....그게 꿈일까?

아니면 내가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을 꿈꾸는 게 옳은 것일까?

난 내가 뭘 원하는지 이젠 모르겠다. 건강해서 그냥 똑같이...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내겐 다른 사람들이 꿈이라고도 치지 않는 것들이....왜 내겐 허락되지 않는 걸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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