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사고 싶은게 많이 생겼다. 돈이 없다는 게 아쉽다. 책을 읽고 싶은게 많이 있는데...그걸 다 돈주고 사기는 부담도 갈 뿐더러...돈도 아깝다. 빌려볼 수 있는 건 빌려보고...책방에도 없는 게 꽤 많이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 소설도 읽고 싶은데 그것도 없단다. 앙~~
몇 일만 버티면....공돈 비슷한 것이 생긴다. 무하하하~~^^v 살 수 있다는 것의 즐거움에 웃음이 절로 난다.
조금만 기다리시오~~알라딘!! 내가 물건 좀 팔아드리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