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 받을 동안 심심했다.
이미지를 한번 바꿔보자~
넘 오랫동안 같은 이미지였었어.
딱 보는 순간, 내 눈에 괜찮게 보이는 이미지 발견!
퍽 괜찮은 것 같다. 마음에 들어서 ^^
오늘 허접한 리뷰 하나 쓰고 무엇을 하고 있나.
이번 달 정말 책 안 읽고 잘 살았다.
왠지 공허하지만. 그래도 이미 3월은 다 지나가버렸다.
심각한 공부하는 것도 아니건만.
이상하게 책 이외의 것에 열중하게 되면 그만큼 책을 덜 읽게 된다.
그럼 책을 읽기 위해서 공부를 접어야 하나.
말도 안되는 소리~~~
모든 문제는 다 내 탓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