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좀 주문하라고 해서, 좀 새로운 것 좀 사볼까 하고 이것저것 비교했다.
그런데 괜히 신경 쓰면서 비교했다.

엄만 참존을 좋아하셔서, 참존을 사야만 한다.

이번엔 예전에 쓰던 것과는 다른 참존 세트 샀다.
가격면에서나 제품면에서도 무난한 것 같다.

늑장부려서 크림이 똑 떨어졌다.
화장품 어쩔 수 없이 사는 물건 중의 하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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