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 검색질로 몇 시간 후딱 보냈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검색질.괜찮은 책은 많이 알게 됐는데, 사지는 않았다.이미 사놓을 책은 정해져 있었기에.
영어책. 일어책 다 뒤져놓고 돌아다녔다.그러나 사지는 않았다.집에도 공부할 책은 있는데, 왜 난 그 책을 사고 싶어하는 걸까.이상하다. 이상한 버릇이야.
보면 사고 싶다. 견물생심.고쳐야 돼. 이런 필요없는 검색질 관둬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