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쿠폰 날짜 지날 뻔 했다.
기간이 많이 남은 줄 알았다는.
그래서 화차를 샀다.

그리고 호시노 미치오-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도 주문했다.
이 책 진짜 보고 싶어서 담아 놓고, 못 본 책이라서 말이다.
진짜로는 갈 수 없으니, 글을 빌려서라고 떠나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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