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커《중국 신화사》(웅진지식하우스)
중국 이미지 때문인지 중국 관련 책은 빨간색이 많지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그는 누구인가》(까치 출판사)
너무 크고 무거워서 책 관리가 힘들어 중고로 내놨다가 구매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시 거둬들임...
내가 잠시 미쳤지(자주 그러지;) 이걸 왜 팔 생각을.


질 들뢰즈《천 개의 고원》(새물결), 《시간-이미지》(시각과언어)

조르주 바타유《에로티즘》(민음사)


첫 번째로 올릴 만큼 정말 멋진 빨강의 모습 아닌가!
 

 



 

 

 

 

 


니체《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책세상)
니체 전집 다 있었으면 붉음 떼샷이 장관이었을 텐데ㅎ;
아, 마르크스 관련 붉은 책들 많았는데 괜히 팔았나ㅎㅎ

에밀 뒤르켐《자살론》(청아출판사)
 

다니엘 부어스틴《이미지와 환상》(사계절출판사)

테리 이글턴《신을 옹호하다》(모멘토)

루이 조르주 탱《사랑의 역사》(이성애와 동성애 그 대결의 역사)(문학과 지성사)

 

 

 

 

 


 

 

 

 

 

 

제임스 글릭《인포메이션》(동아시아 출판사)

리처드 도킨스《만들어진 신》(김영사)

다케우치 가오루_미루야마 아쓰시 《과학의 미해결 문제들》(반니)

데이비드 에반스_리처드 슈말렌지《매치메이커스》(더 퀘스트)

앨런 앤틀리프《아나키와 예술》(이학사)

막심 고리키《가난한 사람들》(민음사)

나는 민음북클럽 에디션으로 가지고 있는데, 판매되고 있는 책은 산뜻한 연두색이다.

로베르토 무질《사랑의 완성》(북인더갭)

백민석《아바나의 시민들》(작가정신)

 

 

 

 


 

 

 

 

 

 

 

니콜 크라우스《사랑의 역사》(민음사)

조너선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느낌이 있는 책)

카렐 차페크《오른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모비딕 출판사)

김현《입술을 열면》(창비시선)

로트레아몽《말도로르의 노래》(청하 출판사)

 

도스또예프스키 전집 붉은 커버 버전은 좀 무섭고 답답해 보여서 뒤에 나온 하얀 커버로 바꾸고 있는 중이다. 《악령》은 붉은 커버가 더 좋아서 그냥 가지고 있기로^^; 새 책은 3권이지만 이건 2권이라는 장점도 있지~

 

 

 

 

 

 

 

 

 

Axt(no.016)(은행나무 출판사)

폴 발레리《바람이 일어난다! 살아야겠다》(아티초크 빈티지 시선)

제임스 엘킨스《그림과 눈물》(아트북스)

슈테판 볼만《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웅진지식하우스)
이런 책 제목 정말 싫어한다. 뭐 한 여자, 뭐 한 남자... 그런 게 편견을 만드는 거 모르나? 장삿속 때문에 많은 걸 엉키게 만드는 자본주의...

붉은 액세서리도 빠질 수 없지!

알라딘 굿즈~ 장 자크 루소 빨강 북 클러치^^

 

 

 

 

 

 

 

 

 

 

 

사키《사키》(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23)

찰스 부코스키《여자들》(열린책들)

줄리언 반스《10과 2분의 1장으로 쓴 세계 역사》(열린책들)

장 콕토 《앙팡테리블》(뿔)

박상순《6은 나무 7은 돌고래》(민음사)

황병승《여장남자 시코쿠》(문예중앙 시선)

김언《소설을 쓰자》(민음시선)

 

 

 

 


 

 

 

 


프로이트《예술·문학·정신분석》,《정신분석 강의》(열린책들)
《히스테리 연구》는 오렌지빛이 더 강해서 뺌ㅎㅎ;;

루이스 캐럴《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나라의 앨리스》(북폴리오)

김동성 글 그림 《미주의 인상》(조선 청년, 100년 전 뉴욕을 거닐다)(현실문화)

유발 하라리《호모 데우스》(김영사)
이 책을 붉은 책으로 볼 것이냐, 검은 책으로 볼 것이냐. 애매ㅎㅎ;


여기서부터는 빨갛다기 보다 붉은색이 포인트로 들어간 책이라고 해야 할 듯.

 


 

 

 

 

 

 

 

빔 벤더스《한 번은》(빔 벤더스의 사진 그리고 이야기들)(이봄출판사)

토마 피케티《21세기 자본》(글항아리)
이 책 읽을 때 정말 경제학 공부 불탔는데!

폴 프리드먼《미각의 역사》(21세기 북스)

마르크스-엥겔스《마르크스·엥겔스 문학예술론》(미다스북스)

테리 이글턴《성스러운 테러》(생각의 나무)
자본주의, 공산주의 관련만 되면 온통 빨갛다;; 욕망과 폭력이 수반되는 한 그것들은 짝패지...

도리스 레싱《생존자의 회고록》(황금가지)

 

 

 


 

 

 

 

 

 

 

 

 

 

 

(한길 그레이트 북스)

레비 스트로스 《슬픈 열대》

테오도르 아도르노《부정변증법》

(동서문화사 월드북)

김부식《삼국사기》

셰익스피어

니체《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나보코프 & 피츠제럴드《롤리타·위대한 개츠비》
이 합본 너무 웃겨서 삼ㅎ;

쇼펜하우어《세상을 보는 지혜》

몽테뉴《몽테뉴 수상록》

한길 그레이트 북스와 동서 문화사 책은 부피 때문에 손이 잘 안 가는데 5년 안에 처리 못하는 건 읽고 싶을 때 다시 살 생각하고 중고로 팔고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_게르망트쪽》(국일미디어)

가라타니 고진《세계사의 구조》(도서출판 b)
선생, 완독 좀 하시지;;;))

 

 

 

 


 

 

 

 

 

 

 

 

 

 

 

기욤 아폴리네르 《알코올》(대산 세계 문학 총서)

쑨 잉퀘이《주역》(현암사)

마스타니 후미오《아함경》(현암사)

(한길 그레이트 북스)
질 들뢰즈《의미의 논리》

르네 지라르《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동서 문화사 월드북)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시학》

마르틴 하이데거《존재와 시간》
앗, 사르트르 《존재와 무》 인증컷에 못 넣었네!

자크 프레베르《축제는 계속된다》(솔출판사)

잉게보르크 바하만《삼십 세》(문예출판사)

로랑 고데《세상의 마지막 밤》(민음사)

미하일 불가코프《거장과 마르가리타》(민음사)

애덤 모턴《잔혹함에 대하여》(돌베개)
처음 책이 나왔을 땐 타이포그래피가 아주 빨갰는데 시간이 흐르니 굳은 피처럼 칙칙하게 변했다. 정말 굿디자인!
테리 이글턴 《악》과 같이 보면 좋다~
《악》은 빨간 게 하나도 없어서 같이 참여 못한 게 아쉽군ㅎ

테리 이글턴, 매슈 보몬트《비평가의 임무》
언제 테리 이글턴 특집이라도 해야지. 내 책장에서 정말 인기 많은 테리 이글턴ㅎ

 

 


 

 

 

 

 

 

클리퍼드 A 픽오버《한 권의 물리학》(프리렉)

후안 고이티솔로《전쟁의 풍경》(실천문학사)

유발 하라리《사피엔스》(김영사)

곰브리치《예술과 환영》(열화당)

애덤 샌델《편견이란 무엇인가》(와이즈베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서배스천 나이트의 진짜 인생》(문학동네)
그러고 보니 문학동네는 내는 양에 비해 붉은 책이 많이 안 보인다. 세계문학전집이 검다 보니 더 그렇다ㅎ;
내 느낌에 열린책들은 푸른색이 많다. 아냐, 요즘 전체적으로 푸른색이 대세인 듯.

조르주 바타유《불가능》(워크룸 프레스 제안들2)
처음엔 붉은색이 멋졌는데 시간이 흐르니 자연스레 자주색으로 변하고 있다. 워크룸프레스 책들은 이래서 더 정이 간다.
책이 살아 있다는 듯이...


알라딘굿즈~ 불가능 노트~


책이 많으니 이래저래 힘들다ㅎ;;;;
인스타그램의 재밌는 이벤트 덕분에 책장이 난리통ㅎㅎ;
헉헉, 이렇게 끝;;....인가?

또 보이는데 더는 못하겠다(T^T);;;;

심심하신 분은 제게 없는 빨간책 인증을 해 보시길^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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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자 놀기의 달인 - 파란 도서를 찾아라
    from 공음미문 2018-03-17 23:17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미치오 카쿠 《평행우주》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조금만 더 읽으면 완독인데 이걸 못하고 시간이 지나 어느새 다 까먹음...어휴....)자크 모노 《우연과 필연》제임스 글릭 《카오스》앨런 월리스 《뇌의식과 과학》과학 책은 지구 이미지 들어간 게 많아 파란 계열이 많다. 특히 이공계 색조이기도 하고. 검은 색조에 확 띄지 않는 파란색이 많아 뺀 게 꽤 있다. 피터 왓슨 《생각의 역
 
 
syo 2018-02-28 2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마무시하군요..... 전 기껏해야 얼굴이나 빨갛고 만 수준인데.....

AgalmA 2018-03-03 21:18   좋아요 0 | URL
다른 색깔도 한 번 찾아볼까 싶다가 이 고역이 어마무시해서 포기했어요;
syo님은 어마무시 목록이 머릿속에 계시잖아요ㅎ

책읽는나무 2018-02-28 23: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책 표지를 벗겨 보면 멋진 빨강 양장본이 짠~~~나타납니다.
무심코 고개 돌려 거실 책장을 바라보니 저 책이 눈에 띄었네요ㅋㅋ

AgalmA 2018-03-03 21:25   좋아요 0 | URL
말씀하신 책 열림원에서 나온 보라색 책으로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가 팔았는데 그렇군요 :)

짜라투스트라 2018-02-28 23: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빨간색 취향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AgalmA 2018-03-03 21:25   좋아요 0 | URL
다들 어떤 빨간색 책이 있나 찾아보면 재밌을 겁니다ㅎ

북다이제스터 2018-03-01 0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빨간이는 사랑입니다. ㅋㅋ

AgalmA 2018-03-03 21:26   좋아요 1 | URL
아나키스트이시라서 그런 거에요? ㅎㅎ

북다이제스터 2018-03-03 21:37   좋아요 1 | URL
아나키스트도 빨간이군요. ㅎㅎ
사회주의의 스팩트럼이 좀 넓죠. ^^

NamGiKim 2018-03-01 02: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빨강이 좋아!!! 사회주의!!!ㅋㅋㅋㅋㅋㅋ

AgalmA 2018-03-03 22:03   좋아요 1 | URL
빨간책 인기 많네요ㅎ 요즘은 이런 원색 계열 책 많이 안 내는 거 같아서 좋은 책이면 확실히 어필되는 색이죠^^ <21세기 자본>처럼 말예요.

단발머리 2018-03-01 08: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우~~!!!
모든 빨강은 예쁘지만, 특히 첫번째 사진. 불타는 빨강, 완전 멋집니다요!

AgalmA 2018-03-03 21:28   좋아요 0 | URL
저도 첫 사진이 가장^^
인스타에선 사키와 찰스 부코스키 있는 사진이 가장 인기가 많았어요. 대중적으로 인기 많은 작가, 시인이 있어서 그런 건지 디자인이 아기자기해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a

비연 2018-03-01 14: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빨강이라니. 재미있는 주제로 책구경 잘 했습니다만... 많이 힘드셨을 듯..ㅎㅎ;;;

AgalmA 2018-03-03 21:29   좋아요 0 | URL
재미삼아 시작했다가 넉다운... 그 사정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이명박 물광피부 2019-02-16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ㅋㅋ 진짜 많네요

종이달 2021-10-11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