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커《중국 신화사》(웅진지식하우스)
중국 이미지 때문인지 중국 관련 책은 빨간색이 많지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그는 누구인가》(까치 출판사)
너무 크고 무거워서 책 관리가 힘들어 중고로 내놨다가 구매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시 거둬들임...
내가 잠시 미쳤지(자주 그러지;) 이걸 왜 팔 생각을.
질 들뢰즈《천 개의 고원》(새물결), 《시간-이미지》(시각과언어)
조르주 바타유《에로티즘》(민음사)
첫 번째로 올릴 만큼 정말 멋진 빨강의 모습 아닌가!
니체《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책세상)
니체 전집 다 있었으면 붉음 떼샷이 장관이었을 텐데ㅎ;
아, 마르크스 관련 붉은 책들 많았는데 괜히 팔았나ㅎㅎ
에밀 뒤르켐《자살론》(청아출판사)
다니엘 부어스틴《이미지와 환상》(사계절출판사)
테리 이글턴《신을 옹호하다》(모멘토)
루이 조르주 탱《사랑의 역사》(이성애와 동성애 그 대결의 역사)(문학과 지성사)
Axt(no.016)(은행나무 출판사)
폴 발레리《바람이 일어난다! 살아야겠다》(아티초크 빈티지 시선)
제임스 엘킨스《그림과 눈물》(아트북스)
슈테판 볼만《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웅진지식하우스)
이런 책 제목 정말 싫어한다. 뭐 한 여자, 뭐 한 남자... 그런 게 편견을 만드는 거 모르나? 장삿속 때문에 많은 걸 엉키게 만드는 자본주의...
붉은 액세서리도 빠질 수 없지!
알라딘 굿즈~ 장 자크 루소 빨강 북 클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