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빨갱이 - 빨간책을 정리하다가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
미치오 카쿠 《평행우주》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조금만 더 읽으면 완독인데 이걸 못하고 시간이 지나 어느새 다 까먹음...어휴....)
자크 모노 《우연과 필연》
제임스 글릭 《카오스》
앨런 월리스 《뇌의식과 과학》
과학 책은 지구 이미지 들어간 게 많아 파란 계열이 많다. 특히 이공계 색조이기도 하고. 검은 색조에 확 띄지 않는 파란색이 많아 뺀 게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