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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정말정말 재밌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약속의 네버랜드 6>
2018-01-28
북마크하기 ˝서브가 전혀 안 들어가. 못 하겠어.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는데?˝
˝할 수 있을때까지 하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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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8>
2018-01-20
북마크하기 개인에 작은 선택들이 시간이라는 다리를 건너 또 다른이의 미래가 되어짐을 섬뜩하게 풀어나간 글이다.
여느때 처럼 깔끔하고도 서정적인 그 특유의 세련됨이 읽는 맛을 더 하지만, 이번 작품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가 연상되어져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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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다>
2018-01-20
북마크하기 ˝죽어도 좋다면 차라리 편하겠지만. 나는 살아서 가족을 지킬거야. 죽지않겠다고 맹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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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5>
2018-01-14
북마크하기 점점 흥미진진해 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약속의 네버랜드 3>
2017-11-26
북마크하기 생생한 현장감으로 재미를 더 한다. 크리스토퍼 이셔우드는 역시 잘빠진 명마이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
2017-11-01
북마크하기 역시나 그에 문장은 씹는 맛이 일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인간 군중심리에 대한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이 빛을 발한다. 이렇게 나는 또 하나를 배워간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베를린이여 안녕>
2017-10-12
북마크하기 엘리자베스 선배....... 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그런데 엘리자베스 선배는 큰 병아리인가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11>
2017-10-09
북마크하기 지적이고, 우아하며, 쉼표 하나하나까지 아름답다. 내가 만난 최고의 작품!! (공감10 댓글0 먼댓글0)
<그해, 여름 손님 (반양장)>
2017-09-25
북마크하기 유미주의와 서머싯 몸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의 글이다. 문장이 씹을게 많아 좋다. 씹고 곱씹어 머릿속에 울림을 준다. 생각하게 한다. 다수가 그어 놓은 경계선에서 발을 헛디디면 이탈자가 되어지고 그것은 곧 이방인을 의미한다.
어쩜 인생은 이방인이 되지않으려는 평생의 몸부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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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맨>
2017-09-17
북마크하기 ˝아무리 썩어빠진 나라라도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으면 곤란하다. 혁명이라면 나라에 일으킬 것이 아니라 먼저 네 안에 일으키는 게 어때? 그 편이 싸게칠 거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7>
2017-09-17
북마크하기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섹시한 책.
며칠 동안 긴 여운이 남았다. ‘인간은 목을 매단채로도 살 수 있다‘라는 말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다. 과연 무엇이 나를 주저앉게 하는가? 나태함과 타성? 아님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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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여자>
2017-07-03
북마크하기 ˝우리에게 체격대신에 주어진 것이 바로 그 ‘굶주림‘이야.˝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25>
2017-06-25
북마크하기 읽는 내내 즐거웠다. 책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2017-06-18
북마크하기 십 여년이 지난 후 다시 읽은 책. 다른 책들과 달리 여전히 내 가슴을 뛰게 한다! 누가 나를 정의하는가?! 바로 나 자신이다~!! 강해지자!! 난 자유롭다!!! (공감5 댓글2 먼댓글0)
<GO>
2017-06-04
북마크하기 부디 삶을 즐기면서 사세요. 두 손으로 삶을 꽉 붙드세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샬럿 키틀리

쉽지만 가슴을 울리는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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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2017-05-12
북마크하기 30세 주인공이 납치되어 고등학교로 보내지면서 시작되는 소동에 관한 이야기..... 어렵고도 묘한 자극과 함께 눈으로 읽는 즉시 톡톡 터지는 단어들이 황홀하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페르디두르케>
2017-05-06
북마크하기 연재가 늦어 밉다가도 읽고 나면 또 눈물 한바가지 ㅠㅠ 루피 너무나 좋은 것ㅠㅠ (공감2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84>
2017-04-02
북마크하기 법정스님 이후에 영혼을 울리는 책을 만나지 못해 맘 한 구석이 휑했는데, 그에 버금가는 수준에 힐링책을 만나게 되어 무지무지 기쁘다~!! 우리에게 영혼에 양식을 선물해 주신 달라이라마 성하와 대주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JOY 기쁨의 발견>
2017-03-29
북마크하기 처음과 끝 모두가 대화채로 이뤄져 있음에도 빈곳도 모난곳도 없이 얼기설기 잘도 엮여있다. 마치 영화 한 편을 본듯한 기분이다. 정말 재밌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유곽 안내서>
2017-03-15
북마크하기 심리묘사가 뛰어나고 무엇보다 재밌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 수록 지루하고 뻔한 결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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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즈 라캥>
2017-02-25
북마크하기 우려와 달리 문장을 씹는 맛이 좋았다. 아침이 싫은 나를 보며 ‘편의점 인간‘이라는 책 제목에 쓴 웃음이 지어졌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편의점 인간>
2016-12-17
북마크하기 ˝자신감은 있는데 도무지 발을 내 딛을 수가 없어. 확신할 수가 없어! 그 자신감을. 담임도 요리사 되는 걸 반대하고 있고˝
˝필요한 건 확신이 아니라 각오잖아. 요즘 젊은 애들은 꿈을 이루는데에 타인의 보증이 필요해? 너만 자신있으면 그걸로 된 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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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7>
2016-10-24
북마크하기 순수하게 재밌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6>
2016-10-24
북마크하기 덕분에 많이 웃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5>
2016-10-16
북마크하기 한권한권이 힐링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3>
2016-10-04
북마크하기 내 가슴 속으로 날아든 새 (공감3 댓글0 먼댓글0)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2016-10-02
북마크하기 귀여운 루피~!! 보고싶은 상디~!! (공감3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82>
2016-09-04
북마크하기 마치 한 편에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나고 친절한 소설. 인간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본성을 속속히 파해쳤다. 참 좋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제3인류 3>
2016-08-11
북마크하기 인간은 진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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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1>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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