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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세 주인공이 납치되어 고등학교로 보내지면서 시작되는 소동에 관한 이야기..... 어렵고도 묘한 자극과 함께 눈으로 읽는 즉시 톡톡 터지는 단어들이 황홀하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페르디두르케>	2017-05-06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인생을 즐겁고도 고민하면서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좋은 동기 부여가 되였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완벽한 공부법>	2017-04-23
	무언가에 미쳐있다는 느낌......... 나는 언제였던가? (공감8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24>	2017-04-09
	연재가 늦어 밉다가도 읽고 나면 또 눈물 한바가지 ㅠㅠ 루피 너무나 좋은 것ㅠㅠ (공감2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84>	2017-04-02
	법정스님 이후에 영혼을 울리는 책을 만나지 못해 맘 한 구석이 휑했는데, 그에 버금가는 수준에 힐링책을 만나게 되어 무지무지 기쁘다~!! 우리에게 영혼에 양식을 선물해 주신 달라이라마 성하와 대주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JOY 기쁨의 발견>	2017-03-29
	처음과 끝 모두가 대화채로 이뤄져 있음에도 빈곳도 모난곳도 없이 얼기설기 잘도 엮여있다. 마치 영화 한 편을 본듯한 기분이다. 정말 재밌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유곽 안내서>	2017-03-15
	˝하이바가 미완성인 건 모두들 잘 알고 있어. 그녀석이 조금 제멋대로 한다고 해도 네코마는 무너지지 않아˝ 무서운 꼴통들에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23>	2017-03-01
	심리묘사가 뛰어나고 무엇보다 재밌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 수록 지루하고 뻔한 결말이 아쉽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테레즈 라캥>	2017-02-25
	영어공부를 준비하려는 나에게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되는 책. 내용도 소설 책 만큼이나 재밌고 쉽고 즐겁게 읽었다. 성적이나 스팩이 아닌 전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초보에게 길잡이 역할로 강력추천한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조승연의 영어공부기술>	2017-02-03
	역시나 오쿠다 히데오 답게 유머 속 따뜻함이 묻어나는 즐거운 책이었다. 다만 현실을 꿰뚫는 날이 세월과 함께 무뎌진 것 같아 아쉽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무코다 이발소>	2017-01-30
	재밌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진격의 거인 21>	2017-01-27
	이제껏 보아온 영어 교재들과는 다르게 70억명에 사람들 속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영어라는 도구를 사용하자는 저자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플루언트>	2017-01-22
	생각보다 재미있어 깜짝 놀랐다~!! 역시 한다군~!!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한다 군 1>	2016-12-31
	우려와 달리 문장을 씹는 맛이 좋았다. 아침이 싫은 나를 보며 ‘편의점 인간‘이라는 책 제목에 쓴 웃음이 지어졌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편의점 인간>	2016-12-17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에 한 페이지가 365일을 채우고있다~! 무엇을 먼저 구입할지 고민하는 내게 무척 고맙고도 재미난 책이었다!! 모던클래식 편도 나와줬음 참 좋겠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7 세계문학 클래식 캘린더 (민트)>	2016-12-07
	귀여운 한다 선생님과 나루~!!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11>	2016-11-13
	이번엔 지역주민 운동회다~!! 회를 거듭 할 수록 재밌는 바라카몬~!!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9>	2016-11-05
	오늘도 따뜻함에 눈물지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8>	2016-10-30
	˝자신감은 있는데 도무지 발을 내 딛을 수가 없어. 확신할 수가 없어! 그 자신감을. 담임도 요리사 되는 걸 반대하고 있고˝ ˝필요한 건 확신이 아니라 각오잖아. 요즘 젊은 애들은 꿈을 이루는데에 타인의 보증이 필요해? 너만 자신있으면 그걸로 된 거아냐?˝ (공감3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7>	2016-10-24
	순수하게 재밌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6>	2016-10-24
	덕분에 많이 웃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5>	2016-10-16
	사실 지루하다. 그러나 책을 덮을쯤이면 묘한 감동을 체험한다. 앞 뒤 안가리고 헌신적으로 고용인 만을 위해 사는 집사를 보며, 왠지 모르게 국가에 대한 소극적인 국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남아 있는 나날>	2016-10-08
	한권한권이 힐링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3>	2016-10-04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으니까!!!˝ 오~오~! 이번편 제대로 스펙타클하다~!! 역시 이 맛에 보는 진격의 거인~!! (공감2 댓글0 먼댓글0) <진격의 거인 20>	2016-10-03
	˝지붕 공 던지기에 그렇게 죽기살기로 달려들 것 까지야.˝ ˝뭐든지 본격적으로 해야 재미있는 법이라고.˝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2>	2016-10-03
	내 가슴 속으로 날아든 새 (공감2 댓글0 먼댓글0)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2016-10-02
	˝됐어. 석양따윈. 하늘을 보라구. 이렇게 날이 흐려서야 볼 수나 있겠어?˝ ˝그거야 올라가봐야 아는 일이지. 보려고 하지 않으면 안 보이는 거니까.˝ 노력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재능이다. ....... 진정 힐링 만화이구나......... (공감3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1>	2016-09-28
	˝ 책이 중요한 이유는 새로운 시선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참 멋진 말이다. 허나 이번 책은 전작에 비해 서정을 극복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공감4 댓글3 먼댓글0) <다시, 책은 도끼다>	2016-09-20
	˝아래를 쳐다보지마!! 배구는!!! 언제나 위를 향하는 스포츠다!!!!˝ 우울한 기분도 날려버릴 만큼 재밌다~!! (공감6 댓글5 먼댓글0) <하이큐!! 21>	2016-09-18
	귀여운 루피~!! 보고싶은 상디~!! (공감3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82>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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