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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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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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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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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즐기기 위해서는 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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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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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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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고있는 시리즈 중 유일하게 돈 값 해 주고 있는 넘들ㅠㅠ 사랑한다 까마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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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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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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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에서 함께한 일주일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치 편집샵 처럼 내가 좋아하는 화가들은 물론이고 미처 몰랐던 일화들과 그들을 관통하는 철학과 세계관이 내눈과 영혼을 즐겁게 했다. ‘Duchamp Life‘ 자신의 삶을 유일무이한 예술작품으로 만든 그 처럼~!!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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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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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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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혈액이다. 산소를 공급해라. 막힘없이 흘러라.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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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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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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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이상의 힘을 발휘하려고 하니까 긴장하는 거잖아. 하지만 밥 먹고 똥 싸는 것처럼 매일 하는 일을 하면서 긴장하는 사람은 없지. 배구도 마찬가지야. 연습 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긴장할 이유가 없잖아?˝ ˝나를 만들어 가는 건 매일매일 하는 행동이며 ‘결과‘는 부산물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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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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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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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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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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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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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구멍을 파기로 결심했다. 어떤 바위보다 단단하고, 언제 개통 될지 알 수 없는 터널. 내일로 이어지는 터널이다. 도주로는 더이상 필요없어. 내일을 향해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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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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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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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흥미로운 전개~!!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이 멋지다~!! 날 것 처럼 사는 게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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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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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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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도 좋고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반양장본도 너무 예쁘고, 영화 일곱 번을 보고, 원작을 두 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이미 과거 인 줄로만 알았던 반짝이던 나를 되찾게 해준 이 작품을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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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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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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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나쁘면서 어려운 생각 같은거 하지마요. 당신은 당신답게 살면 된단 말입니다.˝
˝팔다리 한두 개쯤, 얼마든지 가져가. 근데 말야, 살점은 끊어도, 이 고리... 질긴 인연!! 끊을 수 있으면 어디 한번 끊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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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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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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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아닌 내가 위로받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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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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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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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안정되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연습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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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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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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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정말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물론 내 얄팍한 상식으로는 모르는 천재들이 대거 등장해 주셨지만 그게 대수냐....... 위트가 넘쳐, 지금이라도 공학도가 되고싶은 열망에 휩싸인다~!! 아 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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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의 공대생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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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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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처럼 결코 시시한 에세이가 아니다. 그녀가 지나온 인생의 시간은 깊고도 굵다. 뜻하지 않게 좋아하는 소설가들 이야기가 많이 나와 읽는 재미가 더욱 쏠쏠했다. 인생을 놀듯 즐겁게 살라는 그녀이지만 예술과 삶을 사랑하는 무게만큼은 그 어떤 책보다도 무겁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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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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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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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재밌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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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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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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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이대로 가면 모두 외톨이가 돼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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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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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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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썩어빠진 나라라도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으면 곤란하다. 혁명이라면 나라에 일으킬 것이 아니라 먼저 네 안에 일으키는 게 어때? 그 편이 싸게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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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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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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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말이지, 심장보다 중요한 기관이 있거든. 그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머리통에서 가랑이까지를 직통으로 뻥 뚫고 내 안에 존재하지. 그게 있어서 난 똑바로 서 있을 수 있다. 비틀거리면서도 똑바로 걸어갈 수 있어. 여기서 멈춰서면 그녀석이 부러질 거야. 영혼이..꺽어진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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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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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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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다ㅠㅠ 빨리 다음 권이 나왔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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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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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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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체격대신에 주어진 것이 바로 그 ‘굶주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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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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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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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즐거웠다. 책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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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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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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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여년이 지난 후 다시 읽은 책. 다른 책들과 달리 여전히 내 가슴을 뛰게 한다! 누가 나를 정의하는가?! 바로 나 자신이다~!! 강해지자!! 난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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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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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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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가 늦어 밉다가도 읽고 나면 또 눈물 한바가지 ㅠㅠ 루피 너무나 좋은 것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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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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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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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가 미완성인 건 모두들 잘 알고 있어. 그녀석이 조금 제멋대로 한다고 해도 네코마는 무너지지 않아˝
무서운 꼴통들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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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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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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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너무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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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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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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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속으로 날아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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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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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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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쳐다보지마!! 배구는!!! 언제나 위를 향하는 스포츠다!!!!˝
우울한 기분도 날려버릴 만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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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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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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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루피~!! 보고싶은 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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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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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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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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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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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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