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 빨간책방에서 함께 읽고 나눈 이야기
이동진.김중혁 지음 / 예담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꿈 보다 해몽 이라는 말이 생각 날 정도로 해박한 그들의 대화에 배우는 재미가 쏠쏠 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시선들을 대할 때마다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다만, 마지막 단락 하루키에 대한 생각은 좀처럼 와 닿지 않아 별 하나를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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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8-03 19: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게 처음인 것 같아요 :-) ㅎㅎ

초딩 2021-08-03 19: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빨책이네요 ㅎㅎ

초딩 2021-08-03 19: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시

오늘도 맑음 2021-08-03 21:12   좋아요 0 | URL
아….. 이동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