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5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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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보다 어려운 감이 없지 않다. 과연 그가 추구한 구원이란 무엇일까? 현재 우리네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의 현실과 이상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글을 읽는 동시대에 많은 이들이 각 개인의 구원을 이루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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