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이 살림사는 재미에 폭 빠진 관계로 제가(누가?) 일감을 좀 빼앗아왔습니다.
페이퍼 조금 정리하고 지나치게 생색내는 것 같긴 하지만, 이왕지사 나선 김에. 에헴.
- 2월 도서 선정자를 찾습니다. 비발님 다음 순서가 누구죠?
- 리뷰 밀린 사람들 얼른 신고하세요. 저도 수상한 과학과 살아있는 우리 신화를 1월안에 쓸게요. (헉, 정말?)
- 최근에 리뷰나 페이퍼 올린 당원 위주로 즐찾 했습니다. 당원인데도 즐찾 안 늘었다고 원망말기. ㅋㅋ
- 좀 먼 얘기긴 하지만 월별로 카테고리를 계속 늘리면 지나치게 길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묘안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