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건 군인이건 회사원이건
주말은 참 좋다....
그쵸 삼촌? ㅎㅎ 잘지내세요?
요새 한창 바쁘시겠어요 ^^
달판 님의 구수한 사투리가 생각나서 한번 들렀습니다.
알라딘 오프에서 한번 뵈었던 승주나무라고 합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오갱끼데스 입니다~~
달판 님 대문그림 보니까 고향의 부둣가가 생각납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2007-08-20 13:07 좀만 기둘리세요. 제가 필름스캐너 사서 빵빵하게 올려드립지요.
2007-08-25 01:51 물건이 왔다,(중략)집안 구석구석에 현상된 롤 필름은 쌓여가고, 사진도 쌓여가고, 수습할 도리가 없어 방치되던 것들이 이제 빛을 보게 생겼다. 디지털카메라를 능가하는 필름카메라와 필름스캐너의 찰떡궁합!
라고 하셔놓고 어째 업뎃은 안되는걸까요? 네? 대답해보세요, 네?
=3=3=3=3
음... 서재를 왜 이렇게 방치해두고 계신 거죠?
카메라, 스캐너도 사고 문경도 다녀오셨으면
티를 내 주셔야죠...
이제나저제나 문경사진 구경할까
몰래드나들고 있는데 사진이 안 올라서
티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