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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2008-09-30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함께했던 음악. 후회하지 않았던 Concert.
 

사람마다 각자 좋아하는 노래 취향이 있고 정서가 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음악은 정말 내 정서에 딱! 인 듯. 음악에 개인에 추억과 정경이 묻어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정말 그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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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심이 없어서 아~~~ 주 가끔 읽는다거나 .. 책에 관해 초짜들에 특징은.. 베스트 셀러에서 찾아 읽는다는 것이다. ( 흔히들 베스트 셀러가 가장 재미있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_-;;)  나 역시도 책에 관해 완전 초짜인지라 베스트 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마시멜로 이야기를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정말 간단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던 것 같다. 그 교훈은 ' 내일에 더 많은 마시멜로를 위해 오늘에 마시멜로를 아껴두자'라는 교훈. 하지만 지금까지도 왜 베스트 셀러 1위를 그렇게 굳건히 지켜왔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ps ) 이 책을 구입한 날 친구와 마시멜로를 직접 사먹어봤는데 역시 한국인에 입맛은 아닌 것 같다. 기대했던 것보다 매우 맛없었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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