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판 님의 구수한 사투리가 생각나서 한번 들렀습니다.
알라딘 오프에서 한번 뵈었던 승주나무라고 합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오갱끼데스 입니다~~
달판 님 대문그림 보니까 고향의 부둣가가 생각납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