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06-07  

나의 멋진 엘님~~~  

이젠 문자도 씹으시고 말이죠~~~ 

한 번만 용서해 드릴테니, 얼른 마기 품으로 돌아오세욧!

 
 
L.SHIN 2010-06-07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
문자 확인하고서 바로 또 잠 속으로 고고...했다죠.( -_-);
용서 안 해줄까봐 이렇게 돌아왔답니다.
 


따라쟁이 2010-06-06  

안드로메다에서 아직 안 돌아 오신거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 음. 음. 음. 음. 안드로메다시라면 인증샷좀 어떻게.. ㅠㅠ

 
 
L.SHIN 2010-06-07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완전히 돌아왔답니다.^^
요 며칠 또 일이 있어서 들어올 시간이(게으름도 포함해서) 없었답니다.ㅋㅋ
 


비로그인 2010-06-01  

엘님 오디 가셨어요? 

지구에 안계신것 같은 느낌이....

 
 
L.SHIN 2010-06-0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구에 있었어요.
단지,어제 술병 나서..ㅋㅋㅋ

무스탕 2010-06-02 11:24   좋아요 0 | URL
이런.. 지구의 몹쓸 병이 외계인에게도 가서 들러붙는군요 ^^
 


따라쟁이 2010-05-30  

업어 주세요. 토닥토닥이 필요한 일요일 오후가 가고 있어요 ㅠㅠ

 
 
L.SHIN 2010-05-30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니면 또 다시 무료한 휴일을 보내는 데서 오는 우울인가요?

따라쟁이 2010-05-30 19:22   좋아요 0 | URL
제 이야기는 몹시 길어요. 업어주시면 등에 착달라붙어서 천천히 이야기 해드릴게요. 단! 등짝에 달라붙어 있는 동안만 이야기 할거에요

L.SHIN 2010-05-30 19:38   좋아요 0 | URL
이런 이런, 그렇다면 푹신한 등판부터 만들어야겠군요.ㅋ

따라쟁이 2010-05-31 14:15   좋아요 0 | URL
푹신한 등판은 엎혀 있다가 배고프면 먹어도 되는건가요? -ㅁ-;;;
 


비로그인 2010-05-25  

'나의 예쁜 마기님'이라 하셔서...콩딱콩딱 설레는 맘으로 엘님 방에 왔더니.... 

아 글씨~~~~ 

마녀님이 엘님께 '쪽'...이러는 걸 목격했지 뭐여요. 

아~~~난 내가 질투같은 건 모르는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질투를 할 꺼면 조용히 해야하는데...또 맘을 숨기지는 못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추태스럽네 그냥~~~ㅠㅠ

 
 
비로그인 2010-05-25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요~~
배경사진에 남자 입술은 정말 '쪽쪽'을 부르는군요~~~!

L.SHIN 2010-05-25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질투라니.
어쩌죠? 배경 이미지의 입술과 실제 제 입술이 같은데요? (설마 화면에 대고 쪽쪽을 하지는 않겠지이~~ ㅋㅋ)

비로그인 2010-05-25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했어요 했어요, 왜?

L.SHIN 2010-05-25 19:02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아,놔~ 1회당 100원씩 납부하세요.
지로서는 몰아서 한 달에 한 번씩 보내줄테니까.ㅋㅋㅋ

비로그인 2010-05-25 21:11   좋아요 0 | URL
만화말고 진짜사진을 배경으로 깔아보세요.
회당 천원씩 드릴께~~ㅍㅍ

L.SHIN 2010-05-25 23:29   좋아요 0 | URL
안 돼요. 실물을 여기다가 깔으라니. 흥, 난 그렇게 가벼운 사람이 아니랍니다. ㅡ_ㅡ

비로그인 2010-05-26 18:56   좋아요 0 | URL
무거운 남자는 어케하면 만날 수 있나요?

L.SHIN 2010-05-26 19:41   좋아요 0 | URL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꼬리에 무거운 추를 달아주세요.
꼬리가 있다면 말이죠.ㅋㅋㅋ